햇살이 새벽을 밀어내는 하루처럼 숲정을 느릿하게 향하는 달팽이처럼 자연의 삶을 벗삼아 여유로운 하루를 마치세요
어떤 이의 일상은 느리며 어떤 이의 일상은 빠르며 바쁘고 힘들고 지친 하루를 달래주세요
오르고 또 오르며 노을이 져가는 풍경아래 잠시 호흡을 쉬어가세요
더 좋은 음식 더 좋은 재료로 정성과 존경으로 진심을 담아 하루의 여유를 담겠습니다.
바쁘고 지친 일상 빠르게 흘러가는 하루 음료 한잔으로 하루를 달래주세요.
건강한 생각속에 삶이 있고 하루의 삶에 우리가 있습니다. 당신에게 이 빵을 전합니다.
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탄중로101번길 41
AM 09:00 - PM 10:00 (월~토) AM 09:00 - PM 15:00 (일) 현충일,추석,신정,구정 (휴무)